南太铉 - On the Edge of the Night

创作翻唱 知春里 第442期 2025-01-21 创建 播放:17

介绍: 그저 지나가버린 꿈이라고 하기엔,
说这只是一场过去的梦,
참 좋은 날도 많았는데,
本来有很多美好的日子,
그저 그리운 이 마음을 난 어찌할 줄 몰랐고,
我不知道该如何面对那份想念,
사랑받길 바라며 주는 법은 몰랐던 거야,
我不知道如何给予别人爱,
고요하게 이어진 밤의 끝자락 위에,
在宁静的夜晚尽头,
텅 비어버린 뒷...

介绍: 그저 지나가버린 꿈이라고 하기엔,
说这只是一场过去的梦,
참 좋은 날도 많았는데,
本来有很多美好的日子,
그저 그리운 이 마음을 난 어찌할 줄 몰랐고,
我不知道该如何面对那份想念,
사랑받길 바라며 주는 법은 몰랐던 거야,
我不知道如何给予别人爱,
고요하게 이어진 밤의 끝자락 위에,
在宁静的夜晚尽头,
텅 비어버린 뒷모습만,
只留下空虚的背影,
너무 아름다운 기억은 날 웃게 하진,
太美好的回忆无法让我崭露笑颜,
못하지만,
但,
그대로 있을 거야 너와 내가 떠올리는,
我会让你想起和我在一起的日子,
그대로,
如同过往一般,
흘러가는 저 밤하늘의 은하수,
流逝的夜空中的银河,
내 맘을 어루만지며 또 미소 지어줘,
抚摸我的内心并露出笑容,
그리움에 눈물이 앞을 가려도 다시 꽃이 필,
就算思念蒙蔽了我的双眼,
거야,
泪水也会重新绽放啊,
그땐 알지 못했지 너무 어리석었어,
当时我不知道我太愚蠢了,
모든 것이 우스워 보였고 고마운 줄 모르고,
一切看起来都很可笑 不知道感恩,
너무 늦었지만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어,
虽然太晚了但是我还是想跟你道歉,
넌 아무 말도 하지 않아도 괜찮아 그저,
你什么都不说也没关系 只要…,
들어주면 돼,
答应我就行了,
흘러가는 저 밤하늘의 은하수,
流逝的夜空中的银河,
내 맘을 어루만지며 또 미소 지어줘,
抚摸我的内心并露出笑容,
그리움에 눈물이 앞을 가려도 다시 꽃이 필,
就算思念蒙蔽了我的双眼,
거야,
泪水也会重新绽放啊,
더는 외로움이 두렵지는 않나 봐,
我好像不再害怕孤独了,
서러운 이 마음도 이제 놓아주려 해,
我现在也想放下这份伤心的心了,
그저 잊혀지기 두려운 거야,
我只是害怕被遗忘,
거기 저물어가는 밤하늘 별들아,
在那里即将消逝的夜空中的星星,
나의 맘을 어루만지며 또 미소 지어줘,
抚摸我的内心并露出笑容,
그리움에 눈물이 앞을 가려도,
即使思念蒙蔽了我的双眼,
다시 꽃이 필 거야,
它也会重新开花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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