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찬 (Kuonechan) - 유리잔 (glass)

创作翻唱 Poolside 第73期 2022-07-09 创建 播放:1439

介绍: 투명하고 영롱한 곳 이 공간에 또 무얼 채울지
내 표정은 티가 나서 어떤 색을 띠는지 비추지
난 너를 담고 그래 널 티를 내
내게 네 모습을 볼 수 있게
거울이라고 착각한다면
내 마음속엔 온통 너밖에 없는 거지
가득히 더 가득히 내 유리잔에 물을 채울게
좀 더 아득히 더 아득히 선명해지는 색을 띄울래
더는 가릴 수 없는 이런 마...

介绍: 투명하고 영롱한 곳 이 공간에 또 무얼 채울지
내 표정은 티가 나서 어떤 색을 띠는지 비추지
난 너를 담고 그래 널 티를 내
내게 네 모습을 볼 수 있게
거울이라고 착각한다면
내 마음속엔 온통 너밖에 없는 거지
가득히 더 가득히 내 유리잔에 물을 채울게
좀 더 아득히 더 아득히 선명해지는 색을 띄울래
더는 가릴 수 없는 이런 마음을 움켜쥔다면
넌 마실 수도 깨트릴 수도 너의 마음이지
가릴 수 있어도 진심까진 안돼
그래 너를 원해
뭐든 드러내는 이 유리잔처럼
투명한 공간 속 모양을 어찌 감추겠어
가득히 더 가득히 내 유리잔에 물을 채울 채울게
좀 더 아득히 (아득히) 더 아득히 (아득히)
선명해지는 색을 띄울래 (선명해지는 색을 띄울래)
가득히 더 가득히 (yeah, yeah)
내 유리잔에 물을 채울 채울게 (내 유리잔에 물을 채울 채울게)
좀 더 아득히 더 아득히 선명해지는 색을 띄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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