介绍： 211103뮤지컬 '멸화군' 프레스콜 '알을 깨고 나온 새' (황순종 배우님)

멸화군 천수
금화사 합격을 명한다
멸화군 천수...!
형
나 합격했다
나 드디어 멸화군 합격했다고!
그저 바라봤던 인생
이젠 알 수 있을까
홀로 빈자리를 채울수록 알고 싶은 게 많아
이 어둠 밖의 세상이 궁금해
힘을 다해 부딪혀보면
알을 깨고 나온 새처럼
새...

介绍： 211103뮤지컬 '멸화군' 프레스콜 '알을 깨고 나온 새' (황순종 배우님)

멸화군 천수
금화사 합격을 명한다
멸화군 천수...!
형
나 합격했다
나 드디어 멸화군 합격했다고!
그저 바라봤던 인생
이젠 알 수 있을까
홀로 빈자리를 채울수록 알고 싶은 게 많아
이 어둠 밖의 세상이 궁금해
힘을 다해 부딪혀보면
알을 깨고 나온 새처럼
새롭게 눈을 뜨겠지
원래 처음엔 다 그래
항상 완벽할 순 없잖아
하지만 난 아는 게 많아서 금방 배울 수 있어
한편에 꿈이 현실로 다가오니
할 수 있을까 자꾸만 맴돌아
알을 깨고 나온 새처럼
첫 발을 떼기 두려워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내가 형 대필해 주다가
이 사람들 어떻게 사는지 다 안다?
글도 모르는 주제에 답장은 꼭 하고 싶어서...
그래도...
이때가 진짜 좋았어 형, 그치?
매일 밤 잠도 자지 않고 써 내려간 흔적
꼭 해내야만 하는 일이라며 나를 달래줬지
난 아직 누군가를 위해 산다는 그 마음을
알 수 없어
이해가 안 돼
하지만
가슴속을 가득 채우는
뜨거운 마음으로 산다는 건 어떤 기분일까
난 궁금해 알고 싶어
함께 걷고 싶던 인생
뒤를 따라 걸어가
남겨진 흔적이 날 이끌어
언젠가 알게 될 거야
지금은 숨겨진 세상 같아도
한 줄기 빛이 내게 닿길 원해
알을 깨고 나온 새처럼
한 걸음
나아가겠어

灭火军天水
命金华寺及格
灭火军天水...！
哥 我合格了
我终于被灭火军录取了！
只是凝视着的人生
现在能明白吗
越是独自填补空缺 想要了解的就越多
好奇这黑暗之外的世界
尽力去碰撞的话
就像破壳而出的鸟儿一样
会重新睁开眼睛吧
一开始都是这样
不能总是完美啊
但是我知道的很多 很快就能学会
一方面梦想成为现实
能做到吗 总是萦绕在心头
就像破壳而出的鸟儿一样
害怕迈出第一步
"谢谢"
"多亏了你"
我替哥代笔的时候
知道这些人怎么生活吗？
都不懂文章 一定要回复...
但还是...
哥 这时候真的很棒 是吧？
每晚睡不着觉写下的痕迹
安慰我说这是必须要做的事
我还为了某个人而活的那颗心
无法知道
无法理解
但是
填满心底的
用炽热的心生活会是什么心情呢
我很好奇 想知道
想要一起走的人生
跟在后面走
留下的痕迹引领着我
总有一天会知道的
现在就像是隐藏的世界
希望有一道光能触及我
就像破壳而出的鸟儿一样
一步
要前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