介绍： 200801
정한- 자취방에서 (원곡:윤딴딴)

歌词：
유난히 내성적이었던 학창시절에서
在特别内向的学生时代

특별히 기억나는 것도 없는 것 같아서
我感觉没有特别值得记忆的东西

또다시 울적해도
就算又是闷闷不乐

딱히 연락할 곳 하나 없네
也没有可以好好联系的人

내가 좀 잘 되는 줄 알던 대학시절에서
以为至少在大学时期我会好...

介绍： 200801
정한- 자취방에서 (원곡:윤딴딴)

歌词：
유난히 내성적이었던 학창시절에서
在特别内向的学生时代

특별히 기억나는 것도 없는 것 같아서
我感觉没有特别值得记忆的东西

또다시 울적해도
就算又是闷闷不乐

딱히 연락할 곳 하나 없네
也没有可以好好联系的人

내가 좀 잘 되는 줄 알던 대학시절에서
以为至少在大学时期我会好起来

특별히 마음 기댈 곳도 없던 것 같아서
特别想要依靠的地方似乎也没有

또다시 힘들어도
就算是疲惫不堪

딱히 연락할 곳 하나 없네
也没有一个可以联系的人

뜨겁던 날은 어디 갔을까
炙热的日子到底去了哪里

나 혼자 있는 시간만 많아지다
让我独自呆着的时间越来越多

또 내가 미쳤다고
又让我疯了

굳이 어둠 속에 들어갔네
又硬是走进黑暗之中

나 아직 어린 것만 같은 일기장에
就像年幼的我在日记本上

솔직히 아직 어린 건지 스물여덟 살엔
坦白地说还是年幼 二十八岁

좋은지 모르겠어
不知道是好是不好

소중한지 모르겠어
不知道重不重要

멍청히 놓쳐버린 것도 다 잊혀지겠지
愚蠢的错过也会全部忘记吧

아직 어린 것만 같은 일기장에
就像年幼的我在日记本上

솔직히 알수록 세상은 조금 불공평해
说实话觉得这个世界稍微有点不公平

이제는 헷갈리지
现在有点混淆不清

또 툴툴 불평하지
又嘟嘟的抱怨

들어줄 사람조차 없는
连倾听的人都没有

이 자취방에서
独自在这个出租房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