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3】/怪/兽/—金必💎

创作翻唱 「begin again3」family band 第107期 2019-10-20 创建 播放:83687

介绍: 이렇게 난 변해 가나 봐
怕我就此改变
외로움 속에 날 가두고
我就此困于孤独之中
이게 원래 나인 것처럼
仿佛这本来就属于我
눈감아도 보이질 않아
纵然闭上眼也看不见
차갑게 식어버린 마음
那冰冷冷却的心
욕심 가득한 나밖에
只有充斥满满欲望的我
숨을 쉴 수 없어 답답해
无法呼吸感到郁结不已
벗어 날 수 없어 막막해
无法摆脱内...

介绍: 이렇게 난 변해 가나 봐
怕我就此改变
외로움 속에 날 가두고
我就此困于孤独之中
이게 원래 나인 것처럼
仿佛这本来就属于我
눈감아도 보이질 않아
纵然闭上眼也看不见
차갑게 식어버린 마음
那冰冷冷却的心
욕심 가득한 나밖에
只有充斥满满欲望的我
숨을 쉴 수 없어 답답해
无法呼吸感到郁结不已
벗어 날 수 없어 막막해
无法摆脱内心堵得慌
단 한 순간도
哪怕只此一瞬
매일 나를 쫓아오는
每天将我追赶的
시간에 목을 매고서
时间锁住我的喉
다른 그들의 시선에
他人的视线之下
조금씩 날 맞춰가네
一点一点紧追不舍
Please tell me Lord.
Oh what should I do
어둠 가득한 이곳을
这充斥漆黑的地方
난 벗어 날 수 없어
我无法摆脱
Please tell me Lord.
Oh what should I do
그렇게 날 바라보지 마
不要如此看着我
외로운 나를 모르는 척
假装不认识孤独的我
무심하게 내버려 둬
若无其事要将我置之不顾
날 안아도 느낄 수 없어
就算抱住我也无法感觉
예전에 네가 알던 나는
你所了解昔日的我
얼마 전에 죽었으니
不久以前已然死亡
이해한다는 그 텅 빈말
说是理解的那空话
괜찮아질 거란 거짓말
说不要紧没关系的谎言
넌 말하지 마
你不要说
매일 나를 쫓아오는
每天将我追赶的
시간에 목을 매고서
时间锁住我的喉
다른 그들의 시선에
他人的视线之下
조금씩 날 맞춰가네
一点一点紧追不舍
Please tell me Lord.
Oh what should I do
어둠 가득한 이곳을
这充斥漆黑的地方
난 벗어 날 수 없어
我无法摆脱
Please tell me Lord.
Oh what should I do
어둠 가득한 이곳을
这充斥漆黑的地方
난 벗어 날 수 없어
我无法摆脱
어둠 가득한 이곳을
这充斥漆黑的地方
난 벗어 날 수 없어
我无法摆脱
어둠 가득한 이곳을 난
我就在这充斥漆黑的地方
Please tell me Lord.
Oh what should I 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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