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찬(Kuonechan) – 흔들의자 (The chair)

创作翻唱 Poolside 第74期 2023-01-31 创建 播放:708

介绍: [Verse 1]
위에 앉아 몸을 기울이면
네가 원하는 그대로 움직여
넘어트리려 밀지만 않으면
계속 네게 미소를 띄울 테니까
이 곡선은 넓고도 길어
아마 네 모든 걸 받아줄 수 있어
난 꽤나 편한 구석이 있어
이 흔들의자처럼

[Chorus]
너를 달래줄게
그래 내가 알아줄게
너의 하루가 지칠 때
넌 내 품에 안겨 그렇게 쉬면 돼
너를 안아...

介绍: [Verse 1]
위에 앉아 몸을 기울이면
네가 원하는 그대로 움직여
넘어트리려 밀지만 않으면
계속 네게 미소를 띄울 테니까
이 곡선은 넓고도 길어
아마 네 모든 걸 받아줄 수 있어
난 꽤나 편한 구석이 있어
이 흔들의자처럼

[Chorus]
너를 달래줄게
그래 내가 알아줄게
너의 하루가 지칠 때
넌 내 품에 안겨 그렇게 쉬면 돼
너를 안아줄게
맘이 왔다갔다 할 때
같이 왔다갔다 할게
넌 내 품에 안겨 그렇게 쉬면 돼

[Verse 2]
너를 잡고 앞뒤로 기울여
이 노래의 리듬에 맞춰
벗어나 보자 잠깐만이라도
분명 좋을 테니까
이제는 망설이지 마
네가 날 밀어도 다시 돌아가
그렇게 그려진 미소가
네 입가에 환하게 번지게

[Chorus]
너를 달래줄게
그래 내가 알아줄게
너의 하루가 지칠 때
넌 내 품에 안겨 그렇게 쉬면 돼
너를 안아줄게
맘이 왔다갔다 할 때
같이 왔다갔다 할게
넌 내 품에 안겨 그렇게 쉬면 돼

[Bridge]
오직 너만 쓸 수 있어
그 누구도 앉을 수 없어
이곳은 너만을 위한 휴식처
어떤 기분에 놓여있든
내 곁에 앉아 몸을 기대면
그저 행복하게 둘뿐인
그곳에서 사랑을 느끼게

[Chorus]
너를 달래줄게
그래 내가 알아줄게
너의 하루가 지칠 때
넌 내 품에 안겨 그렇게 쉬면 돼
너를 안아줄게
맘이 왔다갔다 할 때
같이 왔다갔다 할게
넌 내 품에 안겨 그렇게 쉬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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