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6】🦊狐狸呀—秀贤

创作翻唱 「begin again3」family band 第68期 2019-08-28 创建 播放:258815

介绍: 창밖엔 서글픈 비만 내려오네
窗外正不停下着伤心的雨
내 마음 너무 안타까워
我感到遗憾不已
이젠 다시 볼 수가 없기에
因为今后再也见不到了
처음 만났던 그날도 비가 왔어
初次见面的那天也下雨了
우산도 없이 마냥 걸었었지
伞也没带 一个劲儿地走
너의 눈빛 촉촉히 빛났지
你的目光水润地闪烁
이 밤 너에게 주고픈 노래
今夜想要...

介绍: 창밖엔 서글픈 비만 내려오네
窗外正不停下着伤心的雨
내 마음 너무 안타까워
我感到遗憾不已
이젠 다시 볼 수가 없기에
因为今后再也见不到了
처음 만났던 그날도 비가 왔어
初次见面的那天也下雨了
우산도 없이 마냥 걸었었지
伞也没带 一个劲儿地走
너의 눈빛 촉촉히 빛났지
你的目光水润地闪烁
이 밤 너에게 주고픈 노래
今夜想要献给你的歌
너만을 사랑하고 있다는 걸
我只爱着你一个人
들어줄 사람도 없이
没有其他人聆听
빗속으로
在雨水中
너의 이름을 불러보지만
虽然呼唤了你的名字
닿을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어
可我知道无法传达给你
긴 밤을 꼬박 세우고 빗속으로
熬着漫漫长夜 去往雨中
어느새
不知不觉
한때는 너를 만나서 행복했어
因为遇见你而幸福过
그런 꿈 속에 빠져 있었지만
虽曾沉浸在那样的梦中
이런 아픔 느낄 줄 몰라서
却不知道会感受这样的痛
이별을 느낄 때면 난 생각해봐
每当感受离别 我就会想到
우리 사랑을 위한 시간인걸
为我们的爱而在的时间
너는 이런 내 맘을 아는지
你是否了解我这样的心意
이 밤 너에게 주고픈 노래
今夜想要献给你的歌
너만을 사랑하고 있다는 걸
我只爱着你一个人
들어줄 사람도 없이
没有其他人聆听
빗속으로
在雨水中
너의 이름을 불러보지만
虽然呼唤了你的名字
닿을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어
可我知道无法传达给你
긴 밤을 꼬박 세우고 빗속으로
熬着漫漫长夜 去往雨中
어느새
不知不觉
이 밤 너에게 주고픈 노래
今夜想要献给你的歌
너만을 사랑하고 있다는 걸
我只爱着你一个人
들어줄 사람도 없이
没有其他人聆听
빗속으로
在雨水中
너의 이름을 불러보지만
虽然呼唤了你的名字
닿을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어
可我知道无法传达给你
긴 밤을 꼬박 세우고 빗속으로
熬着漫漫长夜 去往雨中
어느새
不知不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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