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오월-05. 검은 개 (feat. 한국사람)

创作翻唱 瞎jb磕 第46期 2018-04-30 创建 播放:98

介绍: 내방에 방구석엔 항상 검은개가 있지
걔는 검은색 눈들에 검은털을 가졌고
밤마다 날 물어죽이려고하는 듯해
어젯밤은 개두마리에 내 뇌를 물렸어
내 두통은 회복을 때려쳤지 아마 고민하기
싫은 일을 고민하고부터였었고
이제 그건 영원하게 될 걸 알았지
그 개들이 내 우울증이란걸 알았으니
내방의 방구석엔 외로움이 차있어
딱...

介绍: 내방에 방구석엔 항상 검은개가 있지
걔는 검은색 눈들에 검은털을 가졌고
밤마다 날 물어죽이려고하는 듯해
어젯밤은 개두마리에 내 뇌를 물렸어
내 두통은 회복을 때려쳤지 아마 고민하기
싫은 일을 고민하고부터였었고
이제 그건 영원하게 될 걸 알았지
그 개들이 내 우울증이란걸 알았으니
내방의 방구석엔 외로움이 차있어
딱하루 놀러온 친구들은 갔고
다시 바로 문을 잠궜지
친구들은 어른들을 따라 걸어갔어
저기 개들이 남지 난 일부러 답하기 싫어 멀리와있어
검은개들은 말해
"야 눈을 감지마 내가 물어볼게 더 있어"
"넌 자살을 동경하는 듯해
나도 그걸 바래왔지 역시 통하는 게 너였어
네 사랑은 도망을 뜻하지
그건 꿈이라고 하는 핑곗덩어리 속해"
난 고개를 돌리지 거울안에 벙찐
내 표정이 보여 다시 정답을 떠올리지
아, 검은개는 없어.
나의 그림자들은 밤마다 전쟁을 벌이지
내방의 검은개들은 원해 빛을
그 개들은 날 다시 죽이려고해
난 억지로 창문을 열어야해 다시 빛을
내방의 검은개들은 원해 빛을
내방의 검은개들은 원해 빛을
@1430
가끔 사람을 그냥 죽이고 싶지만
안그랬으니까 난 정상인가
아빌리파이정 때문에 기분 좋지만
너가 있어서 행복하단건 무얼까
손목에 흉터는 다들 내곤 하지만
애꿎은 사람이 죽곤 하니
아니 난 알어
넌 울면서 주제를 말했지만
누군 울 힘 하나 없으니까
(어머 그게 무슨말이야)
다 힘든데 뭔 티를 내고 있어 씨발
넌 문제로 문제 풀기라도 하지
치료할 시간에 팔아 부족한게 성취
병신 같은 병원가서 너 뭐 말할건데
니 팬 가족 친구가 먼저 너 냅뒀어
넌 좆됐고 구멍은 없어
그렇다고 문제도 딱히 없어
그렇다고 문제도 딱히 없어
그렇다고 문제도 딱히 없어
내방의 검은개들은 원해 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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