介绍： 379 - [결핍의 경계 보스전] boundary of horizon
379 - [匮乏的边界 BOSS战] 地平线的边界

[작곡/편곡 - ASTROMAN] 멸망한 세계의 흑막으로부터 치열하게 맞서는 모험가님을 표현해 보았습니다
[作曲/编曲 - ASTROMAN] 表现了和灭亡世界的黑幕展开激烈对抗的冒险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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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01 그노시스...

介绍： 379 - [결핍의 경계 보스전] boundary of horizon
379 - [匮乏的边界 BOSS战] 地平线的边界

[작곡/편곡 - ASTROMAN] 멸망한 세계의 흑막으로부터 치열하게 맞서는 모험가님을 표현해 보았습니다
[作曲/编曲 - ASTROMAN] 表现了和灭亡世界的黑幕展开激烈对抗的冒险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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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01 그노시스 格诺西斯

세계의 파괴를 원하던 이의 바람으로 깨어난 장소에서 늘 잠을 자던이가 있었다. 손님의 기척이 느껴지면 잠에서 깨어나 손님이 원하든,원하지 않든 손님을 죽음으로 이끈다. 모든 것이 완벽해지는 공간의존속을 위해, 다음 손님이 오기를 기다리면서 다시 깊은 잠에빠져든다.
有一个人总是睡在他被想要毁灭世界的人的欲望唤醒的地方。当他们感觉到客人的存在时，他们会醒来并带领客人死亡，无论他们是否愿意。为了在空间上保持完美，在等待下一位客人的到来前，再次陷入沉睡。

오랜만에 깨어나 바라본 세계는 이전에 만난 다른 세계와 무척달랐다. 사라진 세계가 모두 불안과 슬픔, 쓸쓸함으로 가득채워졌던 것과 달리 그런 감정을 모두 덮어버려도 될 정도의아름다움이었다. 그래도 맡은 일은 하기에, 플레로마의 의식 자체라할 수 있는 존재는 손님을 맞을 채비를 한다.
久违地醒来看到的世界与以前遇到的任何其他世界大不相同。与那个消失的世界不同，这个世界充满了焦虑、悲伤和孤独，它足够美丽，可以掩盖所有这些感觉。尽管如此，还是做自己负责的事情，可以说是弗莱罗玛意识本身的存在，准备迎接客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