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wg’loo crew创作歌手RuBic的新单曲《红色头发》发表

歌唱着与春天相配的温暖思念

Dawg’loo crew의 싱어송라이터 RuBic의 새로운 싱글 ’빨간머리’ 발표

상쾌한 봄날에 어울리는 따뜻한 그리움을 노래하다....

Dawg’loo crew의 싱어송라이터 RuBic이 3번째 싱글 ‘빨간머리’를 발표한다. 일리닛과 함께 했던 ‘말을 못한채’가 가슴아픈 그리움을 그렸다면 ‘빨간머리’는 잠시 스쳐간 빨간머리의 그녀를 다시 만나게 될거라는 두근거림속의 그리움을 노래했다. 봄바람부는 푸른 숲속에 있는듯한 청량한 사운드와 달콤한 RuBic의 보컬이 어우러져 듣는 이의 귀를 편안하게 해줄 듯하다. 누구나 경험해본적이 있을법한, 잠깐 스쳐간 인연과의 추억을 회상하며 따스한 봄날에 미소지으며 듣기에 좋은 곡이다.

‘빨간머리’는 ‘I’M RuBic’,’후련하다’ 등에서 호흡을 맞춘바 있는 LASID와 함께 프로듀싱 하였으며 그전의 작업들과는 색다른, 아름다운 이 계절을 닮은 싱그러운 곡을 만들어내었다. 같은 Dawg’loo crew의 리더 BigDD가 피아노와 EP연주로 곡의 완성도를 더해주었으며 Artwork에 현예슬, Calligraphy에 조현지가 참여하였다. 티져영상에선 상큼한 빨간머리의 그녀를 이보희가 연기해주었으며 Double J 가 제작하여 주었다.